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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발전 3사, 여성 현장 안전 감시자 양성 협약

입력 2023-11-27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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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와 발전 3사가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하는 현장 안전 감시자를 양질의 여성 일자리로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7일 도청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여성을 재해 예방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기로 했다.


도는 행정 지원에 나서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인력 양성과 고용 안정 정책을 추진한다. 발전 3사는 여성 인력을 채용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한다.


우선 연간 1천명에 대해 양성 교육을 하고, 500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연간 교육·채용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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