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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육성자금 우선지원, 세무조사 유예, 근로환경 개선자금 등 지원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23년 고용 창출 우수기업'에 엠오티(대표 마점래), 원진월드와이드(대표 손달호), 케이프(대표 최철은) 등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용 창출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 지원해 민간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고 사회 전반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켜 고용증대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엠오티는 이차전지 생산자동화설비 업체로 공장증설에 따른 고용증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내화물 제조업체인 원진월드와이드와 선박엔진용 실린더라이너 제조업체인 케이프는 고용증대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채용실적과 직원 복리후생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자금 최대 1천만원 지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및 이자 차액 1% 추가 지원, 양산시 청년 및 신중년 고용지원금 추가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 창출 우수기업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이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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