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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스마트 전자계약' 확대…다수공급자계약 쉽고 빨라져

입력 2023-11-27 1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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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조달청은 27일 원스톱 스마트 전자계약 방식을 적용한 다수공급자계약 업무 자동화(MSC, MAS Smart Contract)시스템 적용 품명을 3개에서 107개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수공급자계약 업무 자동화 시스템은 기존 검토·승인 절차를 일괄 처리하며 계약 절차를 최대 10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해, 그간 다수공급자계약 체결 때 불편 사항이었던 복잡한 절차와 많은 서류 준비 등 행정 비효율을 해소한다.


평가 및 협상 기준 가격 산정 등도 시스템에서 자동 처리하며 계약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50일에서 최대 5일 이내로 대폭 단축돼, 다수공급자계약 업무가 쉽고 빨라진다.


문경례 공정조달국장은 "MSC 시스템 이용으로 조달기업이 다수공급자계약을 위해 투입하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돼 업무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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