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재웅 전 쏘카 대표, 자사주 33만6천주 매입

입력 2023-11-22 18:43: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재웅 쏘카 전 대표

[서초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쏘카[403550]는 22일 공시를 통해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자사주 33만6천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1.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에스오큐알아이와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도 기존 36.79%에서 37.81%로 늘어났다.


이 전 대표는 쏘카가 최근 발표한 '쏘카 2.0' 전략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자사주 취득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쏘카 2.0 전략은 차량과 이용자의 생애주기이익(LTV)을 극대화해 연간 30%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전 대표는 쏘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제가 회사의 미래가치를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 쏘카 구성원들이 본격적인 계획을 현실로 바꿔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쏘카의 이사진, 그리고 경영진이 모든 주주에게 성장의 과실을 돌려주는 상장기업다운 경영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앞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여러 분기간 성장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서 회사 경영진을 믿고 투자한 이 전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chac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1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