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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조선기자재기업 해외 네트워킹 구축 상담회 열려

입력 2023-11-22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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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50개사, 9개국 바이어 20개사, 해외 조선소 등 참가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

[조선해양기자재조합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이 다양한 글로벌 시장을 접하고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제12회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한국해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함께 22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50여곳과 해외 20여개 바이어가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그리스, 말레이시아, 바레인, 베트남,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중국, 투르크메니스탄 등 9개국 바이어들은 국내 기업과 1대 1 수출상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해외 각국의 조선소들도 참가했다.


브라질 마우아 조선소, 싱가포르 펭귄 조선소, 중국 헝리 조선소, 투르크메니스탄 발칸 조선소가 참가해 조선기자재 수입 상담을 진행했다.


KOMEA 해외거점기지 전문위원들도 상담 테이블을 마련해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과 해외 진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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