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방산 수출 교두보 마련"…코트라, 주한 무관단 초청 행사

입력 2023-11-22 14: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DEX 2023' 행사장에 마련된 한화시스템 부스

[한화시스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서울군사외교단협회(SAMA)와 공동으로 '2023 주한 무관단 초청 방산 수출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방산 기업과 주한 외국 무관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국의 무관 32명과 국내 방산기업 30여곳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 간 교류 행사와 함께 미래 안보 환경의 핵심이 될 인공지능(AI) 기술, 안티 드론(드론 무력화), 유무인 복합체계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됐다.


SAMA 단장인 샤미물 이슬람 방글라데시 공군사령관(준장)은 "한국은 FA-50 전투기, K9 자주포, K2 전차 등의 수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협력할만한 다양한 기업이 있다"며 "SAMA는 많은 한국 기업·기관과 다양한 방산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성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와 같은 네트워킹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한 무관과 한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