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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안광학 관련 품목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안광학 관련 품목 수출액은 4억1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억8천616만달러) 보다 28.7% 감소했다.
품목별 감소율은 선글라스 - 30.7%(4천874만달러), 안경테 - 27.4%(6천363만달러), 콘택트렌즈 - 25.4%(1억7천358만달러)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대중, 대미 수출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글라스의 경우 중국 - 43.6%(1천909만달러), 미국 - 45.6%(644만달러) 줄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지다 보니 수출도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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