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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2023 제천시장배 전국 e스포츠 대회' 본선이 오는 25일과 26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천시가 처음 주최하는 대회로, 본선에 진출한 128개 팀이 리그오브레전드(5인 1팀), FC 온라인(2인 1팀), 발로란트(5인 1팀) 등 3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총상금은 3천만원으로, 각 종목 1위∼3위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준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e스포츠 리그 플랫폼 '배틀리카'를 통해 진행된 예선전에는 320팀 1천156명이 참여했다.
본선 경기장에서는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롤 5대5 매치, 걸그룹 스테이씨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드론 축구 체험장, 가상현실(VR) 체험존, 코스프레 포토존 등도 설치된다.
프로게이머 시범경기, 결승전 등은 제천시와 세명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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