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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이 함께 생필품 등을 담은 희망상자 1천여개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부산시는 21일부터 2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부산 영도구, 남구, 해운대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은행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상자 1천여개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16가지 생필품과 간식 등을 담는 희망상자 만들기에는 모두 4천700만원이 든다.
13개 부산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은 이를 위해 올해 공동성금 6천700만원을 조성했다.
상반기에는 관광지-거주지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일회용 커피잔으로 제작한 공기정화식물 화분 300여개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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