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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을 위해 SK 행복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SK 행복장학금 전달식에는 울산CLX, 울산행복한학교,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초등학생 590명의 방과 후 학습과 진로 지도·상담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CLX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1천864명의 학생에게 총 6억4천여만원을 SK 행복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울산CLX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나마 학생들이 자유롭게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 행복장학금은 2003년 울산CLX가 기탁한 10억원의 기금으로 조성한 것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금을 관리·운영해 얻은 이자 수입으로 지난 19년 동안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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