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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에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비에 낙뢰까지 내리치면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17일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제주시 아라동 일대 387가구가 정전됐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은 낙뢰로 전기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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