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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수능 날 임시열차 편성·서행 운전

입력 2023-11-15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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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로고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승객 특별수송에 나선다.



공사는 수능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부산 60개 고사장 반경 1㎞ 이내에 있는 도시철도 역사 37곳 등에 안전 인력 94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역 안내를 돕거나 전동차에 함께 타 수험생을 돕는다.


승객이 갑자기 늘거나 전동차가 고장 날 가능성에 대비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임시 열차 5편도 대기한다.


오후 1시부터 40분간 영어 듣기평가 때 소음을 줄이려고 지상 구간 전동차는 시속 25㎞ 이하로 서행한다.


공사는 이날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도 행사 3일간 벡스코에 2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후 5시부터 2시간 전동차 운행을 12회 증편하고 안전 인력 34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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