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승객 특별수송에 나선다.
공사는 수능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부산 60개 고사장 반경 1㎞ 이내에 있는 도시철도 역사 37곳 등에 안전 인력 94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역 안내를 돕거나 전동차에 함께 타 수험생을 돕는다.
승객이 갑자기 늘거나 전동차가 고장 날 가능성에 대비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임시 열차 5편도 대기한다.
오후 1시부터 40분간 영어 듣기평가 때 소음을 줄이려고 지상 구간 전동차는 시속 25㎞ 이하로 서행한다.
공사는 이날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도 행사 3일간 벡스코에 2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후 5시부터 2시간 전동차 운행을 12회 증편하고 안전 인력 34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win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