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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건, 2006년 이후 누적 151건 선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우리나라 과학기술 최고 성과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과제 11건이 선정돼 최근 5년 연속 가장 많은 연구성과를 보였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정보·전자, 융합, 에너지·환경 등 분야에 11건이 최고 연구성과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ETRI 연구진이 이룬 우수성과는 핵심적으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컴퓨팅, 초지능 창의, 입체통신, 초실감 메타버스, 디지털융합 등 국가전략 기술 및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 기술이다.
ETRI는 최고 연구성과 선정이 시작된 2006년 이후 정보·전자 등 분야에 총 151개 기술이 뽑혀 우리나라 연구기관 중 가장 많았다.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을 받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 중 분야별 가장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한편 한국화학연구원도 탄소중립, 수소, 첨단 바이오 관련 3개 기술이 에너지·환경 분야와 생명 해양 분야에 선정됐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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