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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수출입은행, 1조원 규모 금융지원 프로그램 도입

입력 2023-11-10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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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수출입은행, 금융협약식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원전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원자력발전소의 연료인 우라늄과 핵심 기자재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1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두 기관은 정기 협의체 운영, 금융시장 정보 공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자력발전소에 특화된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돼 원전 운영에 필수인 연료와 기자재 수급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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