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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연대 "시의회는 시 산하 공사·공단 철저히 감사하라"

입력 2023-11-08 1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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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본회의장

[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8일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공사·공단에 대한 감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입장문을 내고 "8일부터 시작하는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시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도 이뤄지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여연대는 "올해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무분별한 예산 사용 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는데 업무추진비 사용 금액이나 집행 비율 대다수가 임원진에 몰려 있음을 확인했다"며 "집행 목적도 직원 격려가 다수며 불분명하게 기재되어 있고 추경을 통해 업무추진비, 공무국외여비를 증액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며 "시 산하 공사·공단의 추경 예산 편성 및 예산 집행을 비롯해 계약 등이 적절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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