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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렌탈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14억3천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3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6천873억3천300만원으로 4.2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96억5천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롯데렌탈은 올해 3분기 렌탈 본업의 비중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중고차 렌탈 서비스인 '롯데렌터카 마이카(My car) 세이브'를 출시했고, 상용차 리스 강화를 위한 작업도 마쳤다.
롯데렌탈은 또 사고 리스크 비용을 작년 동기 대비 10.5%(61억원) 줄였다고 전했다. 목표는 사고 관련 비용을 매년 7%씩 절감하는 것이다.
중고차 수출 매출은 올해 1∼3분기 누적 5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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