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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6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 20편(출발 10, 도착 10)이 사전 취소됐다.
또 국내선 22편(출발 8, 도착 14)이 지연 운항했다.
이날 운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모두 465편(출발 232, 도착 233)이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공항 관계자는 "제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 공항 날씨도 좋지 못해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은 공항에 오기 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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