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발전시민재단, 버스 승객 845명 조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이용하는 시민은 차량 정체 없는 빠른 이동에 대해 만족하고 야외에 노출된 대기 공간에 대해서는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산발전시민재단이 버스 승객 845명을 대상으로 한 BRT 구간 노선버스 승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BRT 구간을 이용하는 데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0.2%로 8.1%인 불만족·매우 불만족 답변보다 7배 이상 많았다.
BRT 구간 이용에 만족하는 이유는 '차량정체 없는 이동'이 65.7%로 가장 많았고 유류비 절약 등 경제적 이유(15.8%), 편리한 이용 환경(10.1%), 안전한 운행(6.2%), 환경오염 개선 도움(2.1%) 등이 뒤를 이었다.
BRT 구간을 이용하며 가장 불만족한 부분은 더위나 추위에 그대로 노출된 정류장(응답률 35.8%)이었다.
다음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26.3%), 도시철도와 환승 불편(15.8%), 정류장 협소(14.7%), 무정차 차량 증가(7.4%) 순이었다.
BRT 구간 확대 여부 질문엔 응답자의 35.0%가 부분적인 확대를 원했고, 지속적 확대 29.2%, 현행 유지 28.8%였다.
win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