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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스타그램, 올해의 지자체 SNS 대상

입력 2023-11-02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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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공략 감성 리뉴얼, 릴스 100만명 노출 성과




인스타그램 메인 화면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 인스타그램 채널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의 '제9회 2023년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군 단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SNS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SNS 활용 성과를 1차 정량적 평가(40%), 2차 전문가 평가(60%)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강진군은 민선 8기 강진원 군수 취임과 함께 '소통, 연결, 창조의 신강진'을 비전으로 4차산업혁명지원팀을 신설하고 SNS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MZ세대의 적극 공략을 위해 색감, 포지션, 촬영 방법 등 인스타그램 감성을 리뉴얼해 새롭게 적용하는 등 형식에서 내용까지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했다.


군의 노력에 힘입어 올해 초 6천여명이던 강진군의 팔로워는 현재 1만2천여 명으로 200% 이상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여성 사용자가 많은 인스타그램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타깃 마케팅이 유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약 100만 명에게 노출되기도 했다.


강진원 군수는 2일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가지 못하면 변화하는 환경에 의해 지배받게 된다"며 "챗GPT 등 상상을 뛰어넘는 IT 환경 변화에 군정을 적극 응용하고 접목할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지원에 다양한 정책을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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