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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롯데건설 등과 복합 방수 시공 방법 특허 취득

입력 2023-11-02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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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두산건설은 롯데건설, 우미건설, 라온이엔지와 공동 추진해 온 '방수용 탄성 코팅재와 실리콘 방수를 이용한 복합 방수 시공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노출 방수 공법은 구조물과의 접착을 위한 프라이머, 방수를 위한 우레탄층, 방수층 보호를 위한 톱코트 등 3단계 시공이 필요하고 습한 환경에서 시공이 이뤄질 경우 습기로 인한 하자가 잦다.


반면 이번 특허 기술은 별도 접착제 시공이 필요하지 않고 습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탄성 코팅 소재를 활용해 공기를 절감하고 시공성을 향상할 수 있다.


아울러 부착력이 우수해 모든 종류의 실리콘 코팅을 보호층 시공에 활용할 수 있다.


실리콘 코팅이 기존 방수층과 결합하면 방수 효과가 커져 장기 내구성이 향상되며, 특히 백색 실리콘 코팅을 하면 태양 빛 반사를 통해 여름철 건축물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므로 에너지 절감 효과도 생긴다.


두산건설은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품질관리 및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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