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수상자에 홍석원 연구원 등 2명

입력 2023-11-01 15:01: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두산연강재단, 2023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

(서울=연합뉴스)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에서 두산연강재단 이원재 대표이사(맨 왼쪽)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석원 연구원(가운데), 대한환경공학회 장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1 [두산연강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석원 연구원에게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연세대 김상현 교수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상패를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금속의 재료합성 기술을 이용해 오염물질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극을 전환하는 방법으로 수처리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수소 생성 균이 뭉쳐서 자라는 물질의 신속한 생성과 고농도 유지법을 제시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수소 생산에 성공했다. 바이오 수소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생산되며 하·폐수 처리장 등 환경 인프라에서 회수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자원이다.


두산연강재단이 2019년 제정한 두산연강환경학술상은 한국 환경학 발전과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gogo21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