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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건국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2023 모빌리티 인문학 세계학술대회'(GMHC)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과 세계 최대 모빌리티 연구학회인 '운송·교통·모빌리티사 국제연합'(T2M)이 공동 주최하고 건국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25∼28일 건국대에서 열렸다.
철학, 문학, 문화학, 사회학, 인류학, 지리학 등을 연구하는 세계 29개국 153명이 참가해 '모빌리티, 미학, 그리고 윤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하이스 몸 네덜란드 에이튼호번 공대 교수와 시리샤 텔루구 인도 하이데라바드대 교수는 각각 '새로운 모빌리티 연구:주류의 틈새', '추방의 미학과 윤리:난민과 송환자'에 대해 기조 강연했다.
T2M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빌리티 연구의 과거와 미래를 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영국 랭커스터대 모빌리티 연구소 주도로 영국,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등지의 학자들이 모인 '랭커스터 허브'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학술대회 영상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다.
GMHC는 아시아 유일의 모빌리티인문학 분야 세계학술대회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내년 10월에는 네덜란드 레이던대 국제아시아연구소, 싱가포르 국립대 인문사회과학부와 함께 '모빌리티·열망·정동의 미래'라는 주제의 세계학술대회가 예정됐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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