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 혁신 지원 '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

입력 2023-10-30 17:22: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모빌리티지원샌터 개소식

[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30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모빌리티 분야 진흥을 위한 '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 본사 내에 설치된 모빌리티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모빌리티혁신법)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모빌리티 혁신 전담 지원기관이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모빌리티 규제실증특례(규제샌드박스) 운영, 첨단모빌리티 현황 조사, 지방자치단체 계획의 수립·평가 및 개선사업 지원 등이다.


모빌리티 정책 추진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것이 목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모빌리티지원센터는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및 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공단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는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 기존 업계와의 갈등, 엄격한 규제 등을 뚫고 혁신을 끌어내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끈질기게 대화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변화의 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7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