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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 독일이 과학기술 협력을 전략기술로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확대에도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30일 독일 연방교육연구부 옌스 브란덴부르크 정무차관과 이런 내용의 '한-독 전략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문은 지난 5월 주 본부장과 옌스 차관이 독일에서 진행한 면담에서 확인한 상호협력 의지를 명문화하고자 추진됐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다양한 전략기술에 대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확대에 합의했으며, 이런 공조를 통해 국제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은 최근 주목받는 연구보안 및 관련 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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