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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디지털 서비스 개방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관점에서 개방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 개방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공공 웹·앱에서만 가능하던 공공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공모전을 마련했다.
행안부는 올해 6월부터 기차 승차권 예매·자동차 검사 예약 등 5종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토스·네이버 등 국민에게 익숙한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총 220종의 공공서비스를 개방할 계획이다.
현재 개통된 서비스는 KTX·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국립수목원(세종·백두대간, 광릉) 예약, 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 등이다.
서비스에 따라 네이버·네이버 지도·카카오T·토스·KB스타뱅킹·KB페이·신한플레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현재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T에서 목적지까지 경로를 검색한 후 기차로 이동할 경우 해당 앱에서 기차승차권(KTX·SRT)을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달 3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6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 웹·앱이 아닌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때 더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다만 이미 개통된 서비스 5종과 개통 예정인 서비스 25종은 제외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및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서비스 소관 기관과 협의해 토스·네이버 등 민간 앱에서 2024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향후 공공서비스를 개방하는 민간 앱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https://www.mois.go.kr/)과 온국민소통 누리집(https://sot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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