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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한국ESG기준원 'ESG 경영평가' 통합 A+등급 획득

입력 2023-10-27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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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SKC[011790]는 한국ESG기준원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에서 작년보다 1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SK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부터 A+, A, B+, B, C, D까지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1천4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 등급 기업은 SKC를 포함해 19곳으로 상위 1.8%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S등급은 부여된 적이 없다.


세부 등급으로 보면 SKC는 환경 분야에서 작년보다 2단계 상승한 A+를 받았고, 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A+와 A를 각각 획득했다.


SKC는 온실가스 넷제로, 플라스틱 넷제로 등 환경 목표와 실적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신뢰도를 높였고, 2021년 SK넥실리스에 이어 지난해 SK피아이씨글로벌이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산공장 소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안전·환경 설비 강화, 인권경영 목표 수립 및 시행, 사외이사의 의장 선임, 여성이사 비중 확대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갑룡 SKC ESG추진부문장은 "이번 A+ 등급 획득은 꾸준히 추진해 온 지속가능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ESG 경영활동 및 ESG 기반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받으며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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