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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내 대표교섭노조인 포스코노동조합이 회사 측과 임·단협 결렬로 쟁의행위 투표에 들어가기로 한 데 대해 직원대의기구인 포스코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이 파업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26일 포스코노경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은 25일 오후 전 직원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파업이 현실화하면 막대한 생산 차질과 영업이익 감소, 고객신뢰 하락 등 피해가 모든 직원에게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조는 '파업은 안된다'는 직원들 목소리를 '사측'이라고 매도하며 묵살하고 있다"며 노조측에는 파업 중단 및 교섭 재개를, 회사측에는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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