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븐일레븐, 도시락·김밥 '올해 햅쌀'로 제조

입력 2023-10-26 08:50: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세븐일레븐은 최근 도시락과 김밥, 삼각김밥, 초밥에 사용하는 쌀을 올해 수확한 햅쌀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도시락·김밥 '올해 햅쌀'로 제조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븐일레븐은 매년 쌀 수확이 이뤄지면 햅쌀로 도시락 등 관련 제품을 제조한다.


오는 31일부터 해당 제품에는 '햅쌀 마크'가 부착된다.


갓 수확한 햅쌀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찰기와 윤기가 우수하며 영양소 함유량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밥맛을 위해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로 선정된 명품 삼광미(米)만 단일 품종으로 사용한다.


또, 갓 지은 듯한 밥맛을 느낄 수 있도록 도정 3일 이내 쌀만 사용하고 압력밥솥 원리를 제조 과정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최상의 밥맛 관리를 위해 '밥 소믈리에' MD(상품 기획자)를 따로 둬, 쌀 품종 선택부터 상품화 및 사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지도록 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앞으로도 편의점 도시락이 간편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제대로 된 식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