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대차, 50개 협력사와 신 제조 기술 성과 공유

입력 2023-10-25 15:24: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공장서 자동화·디지털 전환·안전 주제로 147개 품목 전시




현대차,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 개최

(울산=연합뉴스) 현대차는 25일 울산공장에서 신 제조 기술을 협력업체와 공유하는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 행사를 열었다. 2023.10.25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anto@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신 제조 기술 적용 가속화를 위한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를 25일 개최했다.


이포레스트(E-FOREST)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자동화 방식과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이다.


이포레스트 테크 데이는 현대차와 협력사의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활용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회로, 오는 31일까지 약 50개 협력사를 포함한 현대차 관계자 450여 명이 참가한다.


울산공장 내 제조 설루션 시운전공장에 마련된 공간에는 '스팟(사족 보행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공장 순시, 하드웨어 공급 시스템', '헤드라이닝 자동 장착', '디지털 품질검사 시스템', '작업자 안전 확보 스마트 웨어러블'을 포함한 신기술 147개가 전시됐다.


이 중 67개는 실제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작동 시연됐으며, 42개는 실물 전시, 38개는 동작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한 미디어로 구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생산공장에 신기술 활용 분야를 확대하고 실질 적용을 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