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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개인정보 국제회의, 2025년 서울서 열린다

입력 2023-10-22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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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제47차 GPA' 개최 기관으로 선정




서울 유치 소감 발표하는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관련 국제회의인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가 2025년 9월 서울에서 열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폐막한 '제45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제47차 GPA 개최기관에 한국 개인정보위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89개국 137개 기관이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분야 국제협의체인 GPA는 1979년부터 매년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릴 이번 총회에는 '일상화된 인공지능(AI)으로 일어날 개인정보 이슈'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정책 담당자와 학계·법조계·산업계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025년 GPA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이번 총회가 인공지능과 관련한 여러 프라이버시 현안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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