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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업 컨텍, 기반시설 조성 후 안테나 설치·운영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위성 데이터의 송·수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주지상국이 제주에 들어선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민간 우주기업 '컨텍'은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 100억원을 투자해 우주지상국 기반 시설을 연말까지 조성하고 5개의 안테나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컨텍은 제주도 출연금으로 초기자금(시드 머니)를 투자받아 2020년 6월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의 첫 민간 우주 지상국을 구축해 해외 위성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컨텍은 현재 지상국을 국내외에 12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5개로 늘릴 예정이다.
컨텍은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해 다음 달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가 추진하는 민간 우주산업 육성에 도민들을 비롯해 국내 관련 기업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며 "미래 세대들이 제주에서 우주산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지상국 조성사업에 완벽을 기하고 행정적 도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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