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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에 대전광역시 서구·충남 금산군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 및 발전심포지엄'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 및 발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이번 기념식은 그동안의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올해 8월 기준 8만7천 개(8월 기준)가 넘고, 다운로드돼 활용된 데이터는 약 5천400만 건(누적)이다.
행안부는 기념식에서 '국민 행복, 기업 성장, 정부혁신 내일을 함께 만드는 공공데이터'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공공데이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기념식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환영사로 시작됐고,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보낸 영상축전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공공데이터 발전에 기여한 기관 29곳이 표창을 받았다.
대전광역시 서구, 충남 금산군은 대통령 표창을, 행안부·인천광역시·서울교통공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간 인공지능(AI) 주식회사 '빅밸류'와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 '굿닥'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공공데이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정책학회, 한국지역정보화학회, 한국빅데이터학회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도 개최됐다.
이상민 장관은 "공공데이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민간경제 활성화의 핵심 자산"이라며 "지난 10년간 이룬 성과를 발판 삼아 더 큰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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