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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재사용 전기차배터리 안전검사기관 선정

입력 2023-10-19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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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국기기술표준원 지정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정부가 처음 시행하는 전기차배터리 재사용 전 안전성 검사기관에 제주테크노파크가 선정됐다.




제주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주테크노파크(제주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를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 수행 기관으로 지정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용 후 폐기된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재사용하는 경우 사전 안전성 검사를 거치도록 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8월 검사기관 신청 후 9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한 서류 및 현장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최종 지정됐다.


제주도는 제주테크노파크가 배터리 관리시스템 기능적 안전성 검사 분야에서도 정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응용제품을 도민 일상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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