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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싼야(하이난)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10분 현지에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3시 5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7시 4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일정이다. 항공기는 220석 규모의 A321 기종이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2016년 12월 이 노선을 신규 취항했으며 코로나19로 국제선 하늘길이 막히자 2020년 1월 운항을 중단했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싼야는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에 있는 중국의 대표적 휴양지다.
에어부산은 올해 싼야 노선 외에도 김해공항 기점의 정기편 칭다오(주 7회), 옌지(주 3회), 장자제(주 4회) 등 3곳의 중국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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