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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노사가 지난 10일 마련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 대의원회의 인준 절차를 통과해 체결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임금 1.7% 인상, 구조조정 원점 재검토, 직무 성과급제 노사 자율 합의 추진, 안전 인력 6명 증원 등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은 이날 오전 열린 노조 대의원 대회에서 출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된 것으로 확인된다.
노사는 지난 10일 6시간이 넘는 최종교섭 끝에 막판 합의점을 도출해 내 파업을 가까스로 피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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