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17일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이 열린 성남 서울공항에서 케네스 윌즈바흐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과 회담했다. 정 총장이 윌즈바흐 사령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2023.10.18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 참석한 11개국의 공군 지휘관과 연쇄 양자회담을 했다.
18일 공군에 따르면 정 총장은 ADEX 전시장이 마련된 성남 서울공항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태국, 폴란드 등 11개국의 공군 지휘관과 각각 양자 회담을 열고 군사 교류와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장은 케네스 윌즈바흐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대장)과 한미 공군 연합작전능력 향상과 확장억제 실효성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에릭 케니 캐나다 공군사령관(중장)과는 양국 공군 간 군사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정 총장은 또한 최근 국산 전투기 FA-50GF를 도입한 폴란드의 이레네우스 노박 공군사령관(소장), FA-50 도입을 앞둔 말레이시아의 아스가 칸 공군사령관(대장)과도 만나 안정적인 FA-50 운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F-22와 F-35A, KF-21 등 한미 공군의 공중 전력 중심으로 각종 무기체계가 전시된 ADEX는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hoj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