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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전쟁] 대한항공, 이번주 이스라엘 노선 6편 모두 결항

입력 2023-10-16 14: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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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 받은 가자지구에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

(가자지구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우리는 앞서 가자시티와 가자지구 북부 주민에게 안전을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며 "이스라엘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한국시간 오후 7시)는 대피 경로에서 어떠한 작전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경고했다. 2023.10.15 ddy040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이승연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주 인천과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오가는 항공편 전부를 결항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계획된 인천발 텔아비브행 항공편 3편과 텔아비브발 인천행 항공편 3편, 총 6편에 대한 결항 조치를 내렸다.


대한항공은 인천∼텔아비브 노선 직항편을 주 3차례(월·수·금요일) 왕복 운항하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주 인천발 텔아비브행 3편에 대해서도 결항 결정을 한 바 있으며, 현지 체류객의 귀국 지원을 위해 텔아비브발 인천행 귀국편 1편만을 운항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 상황 등을 살펴 내주 운항 여부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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