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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겨냥해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한 이색적인 방식의 신상품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최근 '아임e 진한 돈사골 새우라면'을 알리고자 드론을 활용한 숏폼을 제작해 공개했다.
캠핑을 즐기러 온 고객이 캠핌장 안내문대로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버튼을 누르자 드론 3대가 등장해 돈사골 새우라면을 떨어뜨리고 간다는 내용이다.

[이마트24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숏폼은 이마트24 앱과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마트24는 또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손잡고 새롭게 출시한 반찬 신상품을 알리고자 지난 8월 곽현주 디자이너와 실제 모델들이 참여한 '반찬 패션쇼' 영상을 제작·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마트24는 글보다 영상에 더 익숙한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이러한 숏폼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MZ세대 취향에 맞는 재미있고 이색적인 영상으로 '숏폼맛집'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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