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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영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지난 6∼9일 열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7억6천만원의 현장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광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는 4일간 10만3천여명이 다녀갔다.
30개국 160여개 기업이 참여해 e-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현장에서만 7억6천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를 통해 캐나다, 중국, 인도, 태국, 베트남 등 30개국 해외 바이어와 6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억1천725만 달러의 수출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블랙이글스 에어쇼, e-모빌리티 퍼레이드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열렸다.
e-모빌리티 산업 학술행사와 기업인의 밤 행사,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올해로 4회째 열린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광군이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굳건히 다지게 됐다"며 "미래 신기술이 집약된 엑스포가 국제행사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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