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남지사, 대변인실에 '진도대파버거' 간식 제공 이유는

입력 2023-10-05 14:43: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진도대파버거 먹는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제공]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5일 대변인실에 맥도널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진도 대파 버거) 60여개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김 지사는 대변인실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공공부문 대상 수상(시상식 12일)을 격려·축하하고자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진도 대파 버거를 선택했다.


진도 대파 버거는 출시 약 한 달 만에 150만개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지난 7월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한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버거는 최근 재출시되면서 지역 농산물 홍보 효자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김 지사도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진도 대파 버거를 간혹 사서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7월 도청 공무원 30여명과 진도 대파 버거로 점심을 했다.


'햄버거 애호가'로 알려진 김 지사는 당시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진도 대파 버거를 소개하면서 "제가 먹어본 햄버거 중에서 가장 맛있다"며 지역농수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shch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8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