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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513억 규모 IMC 공장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23-10-04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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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화성산업은 대구텍 모기업인 IMC그룹 산하 IMC엔드밀 유한책임회사가 발주한 513억원 규모의 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화성은 오는 2025년 8월까지 대구 달성군 현 대구텍 인근에 총 연면적 3만3천237㎡, 지상 2층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에 본사가 있는 IMC그룹은 워런 버핏이 대주주인 세계적인 금속가공 기업이며 대구텍이 계열사 중 하나다.


화성산업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누적 5천500억원대의 공사 수주액을 기록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는 만큼 주택사업이 활기를 찾는다면 올해 1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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