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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의 지난 8월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보다 감소했다.
충청지방통계청은 4일 도내 광공업 생산 지수는 103.5로, 전년 110.4보다 6.3% 감소했다고 밝혔다.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산이 증가한 주요 업종은 금속가공(15.7%), 자동차(15.2%), 화학제품(12.5%) 등이다.
전기장비(-22.3%), 식료품(-5.5%),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5.0%) 등은 줄었다.
광공업 제품의 출하도 전년 동기대비 5.2% 줄면서 재고도 21% 늘었다.
충청지방통계청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회복 부진에 따른 동반 감소로 보인다"면서 "다만 하락 폭은 줄면서 회복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도내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94.8로 전년(100.3)보다 5.5% 감소했다.
분야별 지수는 2020년 연간을 100으로 놓고 비교한 값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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