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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78∼80원 오른다

입력 2023-10-01 08: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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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10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이 ㎏당 78∼80원 오른다.




서울 시내의 한 LPG 충전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SK가스는 10월 프로판 가격을 ㎏당 1천184.81원, 부탄 가격을 ㎏당 1천451.68원으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9월 가격보다 ㎏당 80원 인상한 수준이다.


E1은 ㎏당 가격을 78원 올렸다.


E1의 10월 프로판 가격은 가정·상업용은 ㎏당 1천183.25원, 산업용은 1천189.85원이다. 부탄 가격은 ㎏당 1천450.68원으로 정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상승 등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 등을 감안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LPG 가격은 8월과 9월에 t당 평균 77.5달러, 90달러 오른 데 이어 10월에도 평균 52.5달러 인상됐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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