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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규 배달앱 전격 도입…"지역 상권 활성화"

입력 2023-09-30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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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종료에 따른 조치…도내 유일"




신규 배달앱 도입 업무협약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새로운 배달앱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민·관 협력 배달앱 '일단시켜'의 협약 만료에 따라 지난달 22일 배달앱 '먹깨비' 운영사와 새로운 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주문 수수료 1.5%, 입점·광고 수수료 무료, 지역 화폐 결제 연동 지원 등이다.


군의 새로운 배달앱 도입 배경은 일단시켜 운영을 통한 배달시장 형성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다.


지난 9월 말까지 정선지역의 일단시켜 운영 실적은 누적 주문량 17만여건, 매출액 42억7천여만으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선정 우수가맹점 100개소 중 정선지역 가맹점이 37개소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은 "일단시켜 종료로 위축한 골목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신규 배달앱을 전격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소비 활성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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