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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음식점은 음료 추가 제공…지역 경제 부양하고자 혜택 행사

강원산림엑스포 개막.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강원 고성에서 개막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설악권 숙박업소 등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하면 숙박료 10∼60% 할인하고, 관광지 입장료를 20∼30% 깎아준다.
체스터톤스 속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파랑뷰호텔, 갤러리인 스테이는 객실료를 10% 할인한다.
금호설악리조트는 객실별로 16∼40%를, 설악파인리조트는 객실료 60%를 할인해준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워터피아 입장권을 40% 할인하고,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사우나 비용을 40% 할인한다.
고성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은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20% 할인하고, 송지호 밀리터리 체험장은 서바이벌 게임 이용료를 4천∼7천원 감가한다.
이밖에 지역의 일부 횟집과 음식점들도 음식값이나 음료 일부를 추가 제공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산림엑스포장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주변의 숙박업소나 음식업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부양하고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악산 가을 정취. [연합뉴스 자료사진]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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