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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노후간판 교체비 최대 250만원 지원

입력 2023-09-30 0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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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청 청사

[부산 연제구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연제구는 소상공인 대상 노후 간판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방치된 노후 간판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강풍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연제구 사업장 중 신청일 현재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내인 소상공인이다.


구는 간판 노후 상태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총 12곳을 선정해 최대 2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연제구 도시재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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