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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효성은 추석을 맞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효성이 추석을 맞아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효성 최형식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서울남부보훈지청 김진이 지청장. 2023.9.26. [효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효성이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은 쇠고기죽과 사골곰탕 200세트로, 국가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섭취와 소화에 용이한 유동식 제품 위주로 지원했다.
효성의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4회 아현동 취약계층과 서울남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효성이 되겠다"고 밝혀 왔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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