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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대전둔산모범운전자회가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지원할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 지역 13번째 나눔리더스클럽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둔산모범운전자회가 기탁한 장학금은 중학생 10명에게 50만원씩, 고교생 5명에게 100만원씩 전달됐다.
원창두 둔산모범운전자회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둔산모범운전자회는 2001년 3월 창립돼 164명의 회원이 함께 활동하며 교통질서 유지 및 계도, 교통안전 캠페인, 어르신 효도관광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단체·협회 이름으로 3년 내 1천만원을 일시 또는 약정으로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대전에서는 대전지방변호사회, 대전시약사회 등이 가입돼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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