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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음에도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329개사를 대상으로 '10월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지수가 85.6으로 전월 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올랐다. 특히 2020년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작년 같은 달 대비로도 1.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부문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지난달 대비 0.6포인트 오른 84.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인쇄 기록매체 복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등이 크게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지난달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86.9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임대업(부동산업 제외)과 부동산업 등이 지난달과 비교해 올랐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제공]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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