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설비투자·임금인상 합의' 금호타이어 임단협 타결

입력 2023-09-26 09:48: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금호타이어 노사가 잠정 합의한 2023년 임금협상안이 타결됐다.



26일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재적 조합원 3천526명 중 3천186명이 참여한 찬반투표에서 59.4%인 1천895명이 찬성표를 던져 2023년 임금협상 노사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광주공장(평택 포함)의 경우 찬성 987명(58.8%), 반대·무효 691명(41.1%)이다.


곡성 공장의 경우 찬성 908명(60.2%), 반대·무효 600명(39.7%)으로 집계됐다.


노사는 광주공장에 대한 1천1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비롯해 임금 2% 인상, 성과급 지급, 신입사원 저임금 구조 개선 등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in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8 13:00 업데이트